멜론,도시락 등 국내 음악서비스, 해외이용 차단


아무리 생각해도 우리나라는 거꾸로 흘러가고 있는것 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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관련 기사의 내용을 인용하면, 다음과 같은 이유 때문이랍니다:

다국적 음악 저작권사(레이블)들의 이익단체인 국제음반산업협회(IFPI)는 지난 1월말 로엔엔터테인먼트과 네오위즈벅스, 소리바다미디어, KT뮤직, 애플코리아, 엠넷미디어 등에 공문을 보내 이들 사이트의 해외 서비스를 차단해줄 것을 공식 요청한 것으로 확인됐다.
… (중략) …
일부 해외 음악저작권자들은 자국 음반산업 붕괴까지 거론하며 대대적으로 문제제기에 나선 것으로 알려졌다.

기사원본: http://www.asiae.co.kr/news/view.htm?idxno=2010033115002723774
음반산업 붕괴라.. 어쩌면 그렇게 볼 수도 있겠지만.. 개인적으로는 동의하지 않는 문구입니다.

솔직히 제 주변 외국인 친구들만 봐도 한국 음악에 관심이 많고 좋아하는데, 이런식으로 오히려 해외에서
한국 노래를 접할 기회를 막는다는것 자체가 우리나라 문화 전파를 늦출뿐이라고 생각합니다.
(실제로, 이번에 잠시 한국에 다녀왔을때 친구 한명이 부탁해서 한국가수그룹 앨범을 사다줬습니다)

말로만 글로벌이지, 실질적으로는 그저 작게만 생각하고 국내만 생각할 뿐
앞으로 뻗어 나갈 생각은 없어 보여서 아쉽기만 합니다.


확인해본 결과, 한국내 프록시 서버를 경유하게되면 스트리밍/웹사이트 등을 문제 없이 이용 가능하십니다.
기사를 읽어보면 앞으로 멜론 뿐만이 아니라 국내 음악스트리밍 업체들이 하나 둘씩 이러한 조치를 취할 것
같은데.. 해외에 계신 분들은 어떤식으로 음악을 들으실 계획인지 궁금하네요 ^^



2 Responses

  1. Luffy says:

    오나전 빡시게 구는구만..흐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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