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기] 오랜만의 여유..
정말 지난 2달이 어떻게 지나갔는지도 모를만큼 이번 학기는 순식간에 지나가고 있다. 이게 좋은건지 나쁜건지는 잘 모르겠지만, 이제 이번 학기도 1달여 남짓 밖에 남지 않았다. 쉴틈없이 2달을 달려왔다..그냥 하는 소리가 아니라, 정말 하루 4~5시간 이상...
Computer Security, Life, and others
정말 지난 2달이 어떻게 지나갔는지도 모를만큼 이번 학기는 순식간에 지나가고 있다. 이게 좋은건지 나쁜건지는 잘 모르겠지만, 이제 이번 학기도 1달여 남짓 밖에 남지 않았다. 쉴틈없이 2달을 달려왔다..그냥 하는 소리가 아니라, 정말 하루 4~5시간 이상...
이번 주말 (17~19)은 Spring Carnival Weekend였습니다. 뭐.. 딱히 나갈 일도 없고 해서.. 다녀오지는 않았습니다 -_-; 이틀동안 날씨가 환상적이더니,, 이제 학교의 시작을 알리듯, 다시 비가 보슬보슬 오기 시작하네요..환절기라 감기 걸리기 쉬우니, 조심들 하시구 :)좋은 하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