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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o Subject 4

No Subject

너는 모르는걸까. 그저 많은 옵션 중 하나가 되는 느낌을. 그 중에서도 버려지는게 어떤 건지를. 아니면, 멀쩡해보여서 그리 신경쓰지 않는 것일까. 왜.아무렇지 않은 척 하는거라는걸 모르는걸까. 난 여전히 힘든데. 2009.04.11. 푸념. 어찌되든 상관 없겠지 이젠....